여섯보물 태안여행 첫째날은 잿빛으로 가득한 하늘에서 끊임없이 내리는 하얀 눈 속 낭만을 즐겼고, 오늘은 눈부신 햇빛과 파란 하늘에 감탄하며 다솜농원 난향기 그윽한 체험 현장으로 향했다.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순백의 눈길을 걸어서.. 잘 다듬어진 정원수를 감상하며.. 장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