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원 소나무 러시아산 아니다"

산림과학원 DNA 분석 결과 국내산 판명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숭례문 복원에 국산이 아니라 러시아산 소나무가 사용됐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났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AD%EB%A6%BD%EC%82%B0%EB%A6%BC%EA%B3%BC%ED%95%99%EC..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