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경험으로 왜 똑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누구는 살이 찌고 누구는 마르는 이유가 ‘신진대사의 차이’라고 설명한다. 즉 먹는 음식을 에너지로 태울지, 뱃살과 허벅지의 지방으로 쌓아 놓을지는 모두 몸 안의 신진대사가 어떻게 활동하느냐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진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