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乙未年) 전국 대표 해돋이 명소와 서울 해돋이 명소 베스트

 

 

을미년(乙未年) 해돋이 명소

 

 

(퍼온사진)정동진

 

 

매해 1월 1일 새벽, 해돋이 명소로

지리산 천왕봉, 동해 촛대바위 정동진 등은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다.

또 제주도 성산일출봉에도 일 년 중 새해 첫 날 만큼은 발 디딜 틈 없이 인파가 몰린다.

 

 

서울에도 역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명소가 있다.
서울에서는 남산 팔각정, 인왕산, 도봉산, 아차산, 응봉산이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로 꼽힌다.

또 서울 마포 하늘공원, 북서울 꿈의 숲, 선유도 공원, 한강유람선 등도 있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장소는 아차산이다.

새해 첫날 아침, 2015년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남산과 인왕산 등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선유도 공원은 한국관광공사가 꼽은 해돋이 명소로,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고,

선유교에 서면 'LG 쌍둥이 빌딩' 사이에서 떠오르는 해를 목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