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여행] 국립중앙과학관- 첨단과학관,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생명공학, 한국기계, 한국기초과학지원, 국가핵융합연구소

2014. 11. 27. 15:23여행이야기

 

 

국립중앙과학관은 각종 과학기술자료의 수집, 전시, 조사, 연구,

보존 및 과학교육하는 상설전시관, 특별전시관, 천체관, 첨단과학관,

생물탐구관, 사이언스홀(영화관), 국제회의실, 시청각실이 있다.

 

특히 국내 최대의 23m 돔을 가진 천체관 등 각종 과학현상이나

기구를 보고, 느끼고 체험하여 과학의 생활화와

청소년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과학기술의 전당이다.

 

 

 

 

 

 

[첨단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이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지난 2007년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한 곳에 모아 전시ㆍ홍보하기 위해  100여억원을 투입해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내에 엑스포 때 정부관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개관했다.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은 경남 창원에 본원을 두고 있는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전기에너지는 이용하기 가장 편리한 청정에너지이고,
국가성장동력인 전기에너지 관련 원천기술 및 실용화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열전발전기술]

 

산업장 소각로 및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전기 생산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 열전발전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전기에너지는 이용하기 가장 편리한 청정에너지이고,
국가성장동력인 전기에너지 관련 원천기술 및 실용화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기, 인공위성, 우주발사체의 종합시스템 및 핵심기술 연구개발과 실용화,
선도기술 항공기 개발, 항공기의 시험평가 및 국가개발사업을 지원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생명공학의 역사, 생명공학의 응용분야, 생명공학의 연구성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내 유일의 생명공학 전문 홍보 관으로서, 생명공학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와 체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에서는 나노크기의 정밀하고 미세한 연구에서부터

자기부상열차, 플랜트기술 등 거대과학에 이르기까지
기계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기초과학진흥을 위한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 수행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대형연구장비를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기업체, 민간연구기관, 정부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을 위한

 연구지원과 공동 연구를 끊임없이 수행해 오고 있다.

 

 

 

 

 

 

 

국가핵융합연구소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의 핵융합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융합연구장치인 KSTAR(케이스타)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세계 핵융합 공동연구장치로 운영하며
핵융합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과 우수한 핵융합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관람안내
<개관시간>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50분
<휴관일>
 (2014년) 국립중앙과학관

매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 다음날 휴관일이다.

 

 

국립중앙과학관을 둘러보니

우리나라 창조경제가 유성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