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 속삭이는 자작나무 숲 여행추천!

2015. 7. 24. 20:06여행이야기

 

 

인제 자작나무 숲으로 떠난 여름여행~

 

겨울엔 흰눈과 하얗게 빛나던 자작나무가

마치 겨울왕국을 연상케 하며 

고고한 자태를 뽐내던 인제 자작나무 숲!

 

자작나무 숲의 여름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설렘을 가득 안고 자작나무 숲으로~ go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길이 시작되고~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길에서..

풀을 뜯는 말이 한폭의 그림처럼 다가온다^^

 

 

 

 

엄마젖을 먹는 아기말~

 

 

 

 

야생화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한쌍의 벌!

 

 

 

 

드디어 자작나무 명품숲에 당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자작나무 숲~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움막~?

 

 

 

 

매끈하게 쭉쭉 뻗어있는 자작나무가

초록과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자아낸다.

 

 

 

 

빽빽하게 들어찬 나무 위를 바라보며~

 

 

 

 

숲향에 취해서 혼미한 상태~ㅎㅎ

 

 

 

 

자작나무는

수피가 아름다워 북유럽에서는 숲속의 귀족,

숲속의 여왕으로 불린다고 한다.

 

 

 

 

정교한 꽃잎을 자랑하는 야생화~!

 

 

 

 

자작나무에 종양..?

 

 

 

 

숲속에 누위도 보고.....

완전 힐링이 이루어 지는 듯,

 

 

 

 

그네도 타며~

 

 

 

 

한적한 숲을 찾아서 거닐며 사색도 하고~

 

 

 

 

걷다보니 재밌는 목공예품이 시선을 끈다.

자작나무가 낙엽송을 만났을 때.......

 

 

 

 

좋은 관계가 성립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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